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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해고노동자 서울본사 앞 1인 시위 절박함 누가 알겠냐
  • 임채균 편집국장/ 대표
  • 등록 2021-04-23 14:52:36
  • 수정 2021-04-27 09: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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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업 재벌이 양보좀 하면 안되나 , 기업이 어려우면 국민이 낸 세금으로 공적자금 받았잖아요
  • 장장 39개월 째, 비참한 나날 피눈물 쏫는다
GS칼텍스 본사앞에서  39개월 째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해고노동자  “김철준 씨”

GS칼텍스 본사 앞에는 14년 전 해고노동자  김철준씨가  1인 시위를 39개월 째 이어가고 있다,  

재벌회사의  사정과 해고노동자와의 관계에 대한 정립은 여러 경로를 통해 어느정도 알고는 있지만,  그동안  수많은 언론매체들로 인해 보도된 바와 특별히 다르지 않다,

하지만,  해고로 인한  한 가정이 파괴 되는 일은 있어서는 안된다,  나라가 위태로울  때 에는 국민들의  가난한 호주머니를 털어  국제 IMF를 극복해 갔다,  장롱속 금붙이를  꺼내  고사리 같은 손들의  모금으로  대 기업을 살려 냈고  엄청난 공적자금을 퍼 부어  기업,  즉  재벌을 도왔다,  

그런 기업들을 살려내는 데에는  재벌의 부를 축적시켜 2세 3세들의  싸가지 없는 방탕한 모습을 보겠다는 게 아니고,  수 많은  가난한  국민들의  삶의 터전을  지키고자 한것이다,   

오래도록 해묵은 문제지만,  아직  여유가 있는 재벌이 양보하고 가는게 낳겠는가,  아니면  가난하고 배고픈  해고노동자의 희생이  답이란 말인가,   고작 힘없는 노동자들 버릇잡아 길들이기 하자는 건  아닐 것으로 본다,  

오늘  이시간에도  해고노동자  김철준 씨가  GS서울본사 앞에서  1인 시위를 계속 중이다,  해고로 인한 피폐한 삶은 두말할 것도 없다, 정말 해결의 방법은 없는 것인가,   양자 모두 다시한번  솔로몬의 지혜를 모아 보았으면 한다,

14년 전  그때에는 누구 어느쪽의  잘못을 탓하기 전에  오늘 이 시간이 힘들고 지친 나날 인   김철준씨가 집안의  가장으로서 가정의  행복을 지켜 갈 수 있도록  힘있는 GS칼텍스 기업이  한발 양보해 터전을 보장해 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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